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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풍요론과 성경의 동산

사람이 만드는 에덴동산? 머스크의 '돈 없는 미래' 쉽게 읽기

일론 머스크는 로봇과 인공지능이 물건을 넘치게 만들면 돈이 필요 없어지고, 전기를 만드는 능력이 돈 노릇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성경은 첫 동산도 마지막 동산도 하나님이 지으셨다고 말합니다. 사람이 제 손으로 지은 정원 이야기는 전도서에 나옵니다.

함께 읽을 말씀 창세기 2:8-15 · 창세기 3:17-19 · 전도서 2:4-11 · 요한계시록 22:1-5

질문이 된 사건

2025년 12월 초, 머스크는 인도 기업가 니킬 카마스의 팟캐스트에서 긴 시간이 지나면 돈이라는 개념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사람이 원하는 것을 다 만들면 돈이 덜 중요해진다는 뜻입니다. 대신 전기를 만드는 능력이 진짜 화폐가 된다고 했습니다. 전기는 정부가 찍어낼 수 없고 만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는 물건과 서비스가 돈보다 빨리 늘어나 물가가 내려가는 일이 3년 안에 시작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금리가 0까지 내려가면 미국의 빚 문제도 작아진다고 했습니다.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3년은 물가 하락이 시작되는 시점이지 돈이 없어지는 시점이 아닙니다. 돈이 사라지는 것은 '장기적으로' 일어나는 일이고, 일이 선택이 되는 시기는 10년에서 20년 뒤라고 말했습니다. '3년 안에 돈이 사라진다'는 제목은 두 발언을 하나로 합친 것입니다.

비슷한 말은 전에도 있었습니다. 2025년 11월 워싱턴의 미·사우디 투자 포럼에서는 일이 운동이나 비디오 게임처럼 선택이 될 것이라고 했고, 2024년 비바 테크놀로지 행사에서는 '보편적 고소득'을 말했지만 방법은 내놓지 않았습니다. 2026년 6월에는 스페이스X 상장으로 첫 조만장자가 된 뒤 피터 디아만디스와 대담하며 돈이 언젠가 의미를 잃는다고 다시 말했고, 그 역설을 지적받자 대체로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자동화가 퍼지는 시기는 10년이나 20년 뒤로 봤습니다.

경제학자들은 속도를 의심합니다. 펜실베이니아대 이오아나 마리네스쿠 교수는 로봇이 비싸고 현장에 들어오는 속도가 느리다고 했습니다. 예일 예산연구소는 2025년 10월 보고서에서 챗GPT가 나온 뒤에도 노동시장 전체에 뚜렷한 변화가 없었다고 했습니다. 템플대 새뮤얼 솔로몬은 그 풍요가 모두에게 갈지 물었습니다. 머스크가 테슬라 가치의 80%를 맡기겠다는 옵티머스 로봇도 생산이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국제노동기구와 세계은행은 2026년 3월 공동 연구에서 135개국, 세계 고용의 약 3분의 2를 분석했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의 영향은 선진국 사무직과 전문직에 크다고 했습니다. 가난한 나라에서는 대체될 사무직에는 인터넷이 이미 닿아 있는데, 이익을 볼 사람에게는 닿지 않는 역설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 사무직은 여성과 청년에게 좋은 일자리였습니다. 풍요가 와도 고르게 오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에너지가 돈'이라는 생각은 머스크가 처음이 아닙니다. 1988년부터 1994년까지 세계은행 수석 경제학자였던 허먼 데일리는 환경 파괴와 양극화를 막으려고 돈의 양을 에너지 총량에 묶자고 했습니다. 머스크는 풍요 때문에, 데일리는 한계 때문에 같은 말을 했습니다.

근거 자료 [1] [2] [3] [4] [5] [6]

본문을 함께 읽기

아래 현대인의 성경 본문을 먼저 읽고, 이어지는 문맥과 해설을 살펴봅니다.

오늘 함께 읽을 본문

창세기 · 전도서 · 요한계시록

현대인의 성경 · KLB창세기 2:8–15 · 창세기 3:17–19 · 전도서 2:4–11 · 요한계시록 22:1–524절

창세기 2장

8–15절

8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은 에덴 동쪽에 동산을 만들어 자기가 지은 사람을 거기에 두시고

9갖가지 아름다운 나무가 자라 맛있는 과일이 맺히게 하셨는데 그 동산 중앙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었다.

10에덴에 강이 생겨 동산을 적시며 흐르다가 거기서 다시 네 강으로 갈라졌다.

11–12그 첫째는 비손강으로 순금과 진귀한 향료와 보석이 있는 하윌라 땅을 굽이쳐 흘렀다.

13그리고 둘째는 기혼강이며 구스 땅을 가로질러 흘렀고

14셋째는 티그리스강으로 앗시리아 동쪽으로 흘렀으며 넷째는 유프라테스강이었다.

15여호와 하나님은 자기가 만든 사람을 에덴 동산에 두어 그 곳을 관리하며 지키게 하시고

Bible.com에서 창세기 2:8–15 원문 확인

창세기 3장

17–19절

17그러고서 하나님은 아담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먹지 말라고 한 과일을 먹었으니 땅은 너 때문에 저주를 받고 너는 평생 동안 수고해야 땅의 생산물을 먹게 될 것이다.

18땅은 너에게 가시와 엉겅퀴를 낼 것이며 너는 들의 채소를 먹어야 할 것이다.

19너는 이마에 땀을 흘리며 고되게 일을 해서 먹고 살다가 마침내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이것은 네가 흙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너는 흙이므로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Bible.com에서 창세기 3:17–19 원문 확인

전도서 2장

4–11절

4내가 한 일은 수없이 많다. 나는 집을 짓고 포도원과

5정원과 공원을 만들어 각종 과일 나무를 심었고

6관개 시설을 위해 저수지를 팠으며

7많은 노예를 사들이고 내 집에서도 노예를 낳게 하였으며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살았던 그 어떤 사람보다도 많은 가축을 소유하였다.

8나는 또 많은 왕들과 여러 도에서 은과 금을 거둬들였으며 노래로 나를 즐겁게 하는 남녀와 뭇 남성들이 좋아하는 여자와 첩을 수없이 거느리고 있었다.

9이와 같이 나는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산 그 어떤 사람보다 더 크게 되었으며 항상 지혜를 잃지 않았고

10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소유하였으며 내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을 거절하지 않았고 더구나 내가 한 모든 일을 자랑스럽게 여겼으니 이것이야말로 내 수고의 대가였다.

11그러나 잘 살펴보니 내가 애써 이룩한 그 모든 것이 아무런 의미도 없으며 바람을 잡으려는 것처럼 다 무익한 것이었다.

Bible.com에서 전도서 2:4–11 원문 확인

요한계시록 22장

1–5절

1그 천사는 또 내게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 강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에서 흘러 나와

2그 성의 거리 중앙으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강 양쪽에는 생명 나무가 있어서 일 년에 열두 번 열매를 맺어서 달마다 과일이 맺혔습니다. 그리고 그 잎은 모든 나라 사람들을 치료하는 약이 되었습니다.

3다시는 그 성에 저주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가 그 성에 있을 것이며 그분의 종들이 그분을 섬길 것입니다.

4그들은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될 것이며 그들의 이마에는 하나님의 이름이 기록될 것입니다.

5거기에는 더 이상 밤이 없을 것이며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빛을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그들은 영원히 왕처럼 살 것입니다.

Bible.com에서 요한계시록 22:1–5 원문 확인
Korean Living Bible (현대인의 성경)Copyright © 1985 by Biblica, Inc.®Used by permission of Biblica, Inc.®. All rights reserved worldwide.본문 확인일 2026-09-19

아래 설명은 본문 인용이 아니라 교재의 풀이입니다. 창세기 2:8-15을 현대인의 성경으로 읽으면 동산을 만드신 분은 하나님입니다. 그곳에는 열매 맺는 나무와 네 갈래 강, 금과 보석이 나는 땅이 있습니다. 에덴은 부족한 곳이 아니라 넉넉한 곳입니다. 그리고 사람에게는 동산을 돌보고 지키는 일이 맡겨집니다. 일은 벌이 아니라 처음부터 주어진 소명이었습니다.

창세기 3:17-19에서는 사람이 불순종한 뒤 땅에서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돋아나고, 사람은 땀 흘려 일해야 먹고 살며, 결국 흙으로 돌아갑니다. 머스크가 사라진다고 말한 것은 바로 이 고된 노동입니다. 그러나 본문은 수고와 죽음을 함께 말합니다. 로봇이 땀을 대신 흘려도 죽음은 남습니다.

전도서 2:4-11의 왕은 집과 포도원과 정원과 과수원을 만들고 저수지를 팠습니다. 종과 가축과 은금도 모았습니다. 사람이 제 힘으로 지은 작은 에덴입니다. 그런데 그는 그 모든 수고가 헛되고 바람을 좇는 일과 다름없었다고 고백합니다.

요한계시록 22:1-5의 마지막 동산에는 하나님의 보좌에서 흐르는 강과 달마다 열매 내는 생명나무가 있고, 그 잎이 모든 민족을 치료합니다. 저주도 밤도 없습니다. 그런데 거기서도 하나님의 종들은 그분을 섬깁니다. 저주가 사라진 세상에도 일은 섬김의 모양으로 남습니다. 이 동산도 사람이 지은 것이 아닙니다.

근거 자료 [7] [8] [9] [10]

해석이 갈리는 자리

첫째, 기술을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 일부로 보는 시선입니다. 창세기 1:28과 2:15의 명령에 따라 땅을 가꾸는 일에 로봇도 들어갈 수 있고, 고된 노동을 줄이는 기술은 감사할 일입니다. 다만 기술이 저주 자체를 없앨 수 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둘째, 창세기 11장의 바벨탑처럼 사람이 스스로를 구원하려는 시도로 보는 시선입니다. 전도서의 왕이 다 가진 뒤 허무를 말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읽습니다. 다만 특정 인물이나 회사를 악한 세력으로 지목하는 것은 본문이 감당하지 못하는 주장입니다.

셋째, 새 창조는 하나님이 완성하시고 그 전까지 세상의 풍요는 부분적이며 고르지 않다고 보는 시선입니다. 국제노동기구의 보고와 잘 맞습니다. 사람이 새 창조를 앞당길 수는 없지만, 치료와 섬김으로 그 방향을 미리 보여줄 수는 있다고 봅니다.

경제학 안에서도 해석이 갈립니다. 데일리는 한계를 인정하는 데서, 머스크는 한계를 넘는 데서 같은 '에너지 화폐'를 말했습니다. '풍요'라는 말도 에덴을 뜻할 수 있고 솔로몬의 정원을 뜻할 수도 있습니다.

근거 자료 [2] [6] [7] [8] [9] [10]

적용의 한계

함께 나눌 질문

정답이 있는 질문이 아닙니다. 각자의 일과 돈과 기대를 놓고 이야기해 보십시오.

근거 자료 [6] [7] [9] [10]

  1. 로봇이 내 일을 모두 대신한다면, 창세기 2:15이 말하는 동산을 돌보고 지키는 일은 내게 어떤 모습으로 남을까요?
  2. 전도서의 왕은 다 가진 뒤에 허무를 말했습니다. 부족함이 없는데도 만족하지 못했던 경험이 나에게도 있었습니까?
  3. 요한계시록 22장에서는 저주가 사라진 뒤에도 섬김이 남습니다. 일이 선택 사항이 된다면 나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싶습니까?
  4. 국제노동기구는 풍요가 고르게 오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 격차 앞에서 우리 공동체가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일은 무엇입니까?
  5. '에너지가 화폐'라는 말이 희망으로 들립���까, 경고로 들립니까? 왜 그런지 나눠 봅시다.

이번 주의 실천

함께 읽은 뒤 활용할 공통 실천 안내입니다.

함께 나눈 질문 중 하나를 골라 이번 주에 해볼 작은 행동을 정해봅시다. 다음 모임에서 무엇을 해봤는지, 생각이 달라진 부분은 무엇인지 나눠도 좋습니다.

인도자 노트

모임을 준비하는 분께

30분 모임을 위한 공통 진행안입니다. 모임에 맞게 시간을 조정하세요.

  1. 0–5분 · 질문이 된 사건을 읽고 각자 떠오른 질문을 나눕니다.
  2. 5–13분 · 성경 본문을 함께 읽고 해설과 구별해 관찰합니다.
  3. 13–20분 · 서로 다른 해석과 적용의 한계를 살펴봅니다.
  4. 20–27분 · 나눔 질문을 골라 생각과 그 근거를 듣습니다.
  5. 27–30분 · 이번 주에 해볼 작은 행동 하나를 정합니다.

생각이 다르면 먼저 근거를 듣습니다. 개인의 경험은 나누고 싶은 만큼만 나눠도 좋습니다.

출처와 편집 기록

확인한 자료

  1. 머스크 "돈 사라질 것… 에너지가 화폐 된다" 파이낸셜뉴스 · 2025-12-03. 김경민 기자. 니킬 카마스 인터뷰 보도. 돈의 개념 소멸, 에너지가 진짜 화폐, 3년 안 디플레이션, 금리 0과 부채 문제 언급. 본문 1으로 돌아가기 ↩ · 본문 2으로 돌아가기 ↩
  2. 머스크도 언급한 돈 없는 사회…"돈 보다 에너지" 아시아경제 · 2025-12-20. 임주형 기자. 인터뷰 공개일을 12월 2일로 표기. 에너지는 정부가 찍어낼 수 없다는 논리, 허먼 데일리의 정상 상태 경제와 비교. 본문 1으로 돌아가기 ↩ · 본문 2으로 돌아가기 ↩
  3. Elon Musk's economic predictions may carry major CFO implications: Trial Balance CFO.com · 2025-12-01. Lauren Muskett, Adam Zaki. 카마스 팟캐스트 발언의 영어 원문 확인용: 돈이 개념으로서 사라짐, 에너지가 근본 통화, 3년 내 디플레이션, 10~20년 내 일이 선택 사항. 본문으로 돌아가기 ↩
  4. When does Elon Musk say work will be optional and money will be irrelevant? Fortune · 2026-01-19. Sasha Rogelberg. 원본 2025-11-20 게재 후 갱신. 미·사우디 투자 포럼 발언, 비바테크 2024 보편적 고소득, 마리네스쿠·예일 예산연구소·솔로몬의 반론, 옵티머스 80% 계획과 생산 지연. 본문 1으로 돌아가기 ↩ · 본문 2으로 돌아가기 ↩
  5. SpaceX CEO Elon Musk is now a trillionaire, but says money will one day be irrelevant thanks to AI Fortune · 2026-06-12. Sasha Rogelberg. 피터 디아만디스 대담(X 게시). 돈이 의미를 잃는다는 재확인, 조만장자 역설 인정, 10~20년 자동화 전망, 경제학자 회의론. 본문 1으로 돌아가기 ↩ · 본문 2으로 돌아가기 ↩
  6. New ILO–World Bank paper highlights uneven global impact of generative AI on jobs 국제노동기구(ILO) · 2026-03-27. 135개국, 세계 고용 약 3분의 2 분석. 선진국 사무·전문직 노출 높음, 저소득국의 연결망 역설, 여성·청년 일자리, 연결망·숙련·사회보호 권고. 본문 1으로 돌아가기 ↩ · 본문 2으로 돌아가기 ↩ · 본문 3으로 돌아가기 ↩
  7. 현대인의 성경(KLB) 창세기 2:8-15 Bible.com (YouVersion), 현대인의 성경. WebFetch로 직접 확인. 하나님이 동산을 조성, 강과 금·향료·보석, 사람에게 동산을 관리하고 지키는 일을 맡김. 본문 1으로 돌아가기 ↩ · 본문 2으로 돌아가기 ↩ · 본문 3으로 돌아가기 ↩ · 본문 4으로 돌아가기 ↩
  8. 현대인의 성경(KLB) 창세기 3:17-19 Bible.com (YouVersion), 현대인의 성경. WebFetch로 직접 확인. 땅의 저주, 가시와 엉겅퀴, 평생의 수고와 땀, 흙으로 돌아감. 본문 1으로 돌아가기 ↩ · 본문 2으로 돌아가기 ↩
  9. 현대인의 성경(KLB) 전도서 2:4-11 Bible.com (YouVersion), 현대인의 성경. WebFetch로 직접 확인. 집·포도원·정원·과수원·저수지, 종과 가축과 은금, 모든 수고가 헛되다는 결론. 본문 1으로 돌아가기 ↩ · 본문 2으로 돌아가기 ↩ · 본문 3으로 돌아가기 ↩ · 본문 4으로 돌아가기 ↩
  10. 현대인의 성경(KLB) 요한계시록 22:1-5 Bible.com (YouVersion), 현대인의 성경. WebFetch로 직접 확인. 보좌에서 흐르는 생명수 강, 달마다 열매 맺는 생명나무, 치료하는 잎, 저주와 밤이 없음, 종들이 섬김. 본문 1으로 돌아가기 ↩ · 본문 2으로 돌아가기 ↩ · 본문 3으로 돌아가기 ↩ · 본문 4으로 돌아가기 ↩

AI 풍요론과 성경의 동산

사람이 짓는 에덴동산: 머스크의 '돈 없는 미래'와 성경의 동산

역사상 처음 조만장자로 불리게 된 기업인이 돈은 곧 의미를 잃는다고 말합니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일을 다 하면 물건이 넘쳐 값이 내려가고, 결국 전기를 얼마나 만드느냐가 부의 척도가 된다는 전망입니다. 성경은 첫 동산도 마지막 동산도 하나님이 지으셨다고 말합니다. 그 사이에서 사람이 제 손으로 지은 정원이 어떤 결말을 맞았는지는 전도서가 증언합니다.

함께 읽을 말씀 창세기 2:8-15 · 창세기 3:17-19 · 전도서 2:4-11 · 요한계시록 22:1-5

질문이 된 사건

뉴스 사실: 머스크가 실제로 말한 것

발언의 출처부터 확인합니다. 2025년 12월 초 공개된 인도 기업가 니킬 카마스의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머스크는 장기적으로 돈이라는 개념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사람의 욕구를 다 채우면 돈의 중요성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논리였습니다. 그는 에너지를 만드는 일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결국 사람은 돈이 아니라 에너지를 보유하게 되고, 발전이 사실상 통화가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에너지는 정부가 찍어낼 수 없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같은 인터뷰에서 3년이라는 숫자가 나왔습니다. 재화와 서비스의 생산 증가가 통화 공급 증가를 앞질러 물가가 떨어지는 국면이 3년 이내에 나타날 수 있다는 예측입니다. 금리가 0 수준까지 내려가면 미국의 부채 문제도 지금보다 작아진다는 주장이 뒤따랐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를 짚어야 합니다. 머스크가 3년을 붙인 대상은 디플레이션의 시작이지 돈의 소멸이 아닙니다. 돈의 개념이 사라지는 시점은 '장기적으로'라고만 했고, 일이 선택 사항이 되는 시점은 10년에서 20년으로 잡았습니다. '3년 안에 돈이 사라진다'는 식의 제목은 두 발언을 하나로 합친 표현입니다.

이 전망은 갑자기 나온 말이 아닙니다. 2025년 11월 워싱턴에서 열린 미·사우디 투자 포럼에서 머스크는 일이 선택 사항이 되어 운동이나 비디오 게임처럼 될 것이라고 했고, 2024년 비바 테크놀로지 행사에서는 '보편적 고소득'을 말했지만 구체적 방법은 내놓지 않았습니다. 2026년 6월 X에 올라온 피터 디아만디스와의 대담에서는 스페이스X 상장으로 첫 조만장자가 된 직후에 돈이 언젠가 의미를 잃을 것이라고 다시 말했고, 그 역설을 지적받자 대체로 그렇다고 인정했습니다. 자동화가 넓게 퍼지는 시기는 앞으로 10년이나 20년 사이로 봤습니다.

경제학자들은 속도와 범위를 의심합니다. 펜실베이니아대 이오아나 마리네스쿠 교수는 로봇이 비싸고 현장 도입이 느리며, 두 세기 넘게 이어온 기술 계열에서는 진전이 갈수록 어려워진다고 지적했습니다. 예일 예산연구소는 2025년 10월 보고서에서 챗GPT 공개 이후 노동시장 전체에 뚜렷한 교란이 관찰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템플대 새뮤얼 솔로몬은 그 번영이 모두에게 돌아갈지, 정치 체제가 그런 전환을 감당할지 물었습니다. 머스크가 테슬라 가치의 80%를 옵티머스 로봇에서 얻겠다고 한 계획도 생산 지연을 거듭하고 있다고 포춘은 전했습니다.

국제기구의 시각은 더 신중합니다. 국제노동기구와 세계은행이 2026년 3월 낸 공동 연구는 135개국, 세계 고용의 약 3분의 2를 분석했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에 노출된 일자리는 선진국의 사무직과 전문직에 많았습니다. 저소득국에서는 전체 노출도가 낮지만, 인터넷이 이미 닿아 있는 사무·행정직은 빨리 대체될 수 있는 반면 생산성 이익을 얻을 노동자에게는 연결망이 부족한 역설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 사무직은 여성과 청년에게 좋은 일자리 통로였습니다. 보고서는 연결망 확충과 숙련 훈련, 사회보호 강화를 권고했습니다. 풍요가 오더라도 고르게 오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에너지가 화폐'라는 발상에는 다른 뿌리도 있습니다. 아시아경제는 1988년부터 1994년까지 세계은행 수석 경제학자를 지낸 허먼 데일리가 '정상 상태 경제'를 주장하며 통화 발행량을 한 나라의 에너지 총량에 묶자고 했던 사실을 짚었습니다. 방향은 반대입니다. 머스크는 기술이 만들 풍요 때문에 돈이 필요 없어진다고 보고, 데일리는 환경 파괴와 양극화를 막으려고 돈을 에너지에 묶어 과잉을 억제하자고 했습니다.

근거 자료 [1] [2] [3] [4] [5] [6]

본문을 함께 읽기

아래 현대인의 성경 본문을 먼저 읽고, 이어지는 문맥과 해설을 살펴봅니다.

성경 본문은 위의 어린이판에 같은 역본으로 한 번만 실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본문으로 이동

오늘 함께 읽을 본문

창세기 · 전도서 · 요한계시록

현대인의 성경 · KLB창세기 2:8–15 · 창세기 3:17–19 · 전도서 2:4–11 · 요한계시록 22:1–524절

창세기 2장

8–15절

8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은 에덴 동쪽에 동산을 만들어 자기가 지은 사람을 거기에 두시고

9갖가지 아름다운 나무가 자라 맛있는 과일이 맺히게 하셨는데 그 동산 중앙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었다.

10에덴에 강이 생겨 동산을 적시며 흐르다가 거기서 다시 네 강으로 갈라졌다.

11–12그 첫째는 비손강으로 순금과 진귀한 향료와 보석이 있는 하윌라 땅을 굽이쳐 흘렀다.

13그리고 둘째는 기혼강이며 구스 땅을 가로질러 흘렀고

14셋째는 티그리스강으로 앗시리아 동쪽으로 흘렀으며 넷째는 유프라테스강이었다.

15여호와 하나님은 자기가 만든 사람을 에덴 동산에 두어 그 곳을 관리하며 지키게 하시고

Bible.com에서 창세기 2:8–15 원문 확인

창세기 3장

17–19절

17그러고서 하나님은 아담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먹지 말라고 한 과일을 먹었으니 땅은 너 때문에 저주를 받고 너는 평생 동안 수고해야 땅의 생산물을 먹게 될 것이다.

18땅은 너에게 가시와 엉겅퀴를 낼 것이며 너는 들의 채소를 먹어야 할 것이다.

19너는 이마에 땀을 흘리며 고되게 일을 해서 먹고 살다가 마침내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이것은 네가 흙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너는 흙이므로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Bible.com에서 창세기 3:17–19 원문 확인

전도서 2장

4–11절

4내가 한 일은 수없이 많다. 나는 집을 짓고 포도원과

5정원과 공원을 만들어 각종 과일 나무를 심었고

6관개 시설을 위해 저수지를 팠으며

7많은 노예를 사들이고 내 집에서도 노예를 낳게 하였으며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살았던 그 어떤 사람보다도 많은 가축을 소유하였다.

8나는 또 많은 왕들과 여러 도에서 은과 금을 거둬들였으며 노래로 나를 즐겁게 하는 남녀와 뭇 남성들이 좋아하는 여자와 첩을 수없이 거느리고 있었다.

9이와 같이 나는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산 그 어떤 사람보다 더 크게 되었으며 항상 지혜를 잃지 않았고

10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소유하였으며 내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을 거절하지 않았고 더구나 내가 한 모든 일을 자랑스럽게 여겼으니 이것이야말로 내 수고의 대가였다.

11그러나 잘 살펴보니 내가 애써 이룩한 그 모든 것이 아무런 의미도 없으며 바람을 잡으려는 것처럼 다 무익한 것이었다.

Bible.com에서 전도서 2:4–11 원문 확인

요한계시록 22장

1–5절

1그 천사는 또 내게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 강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에서 흘러 나와

2그 성의 거리 중앙으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강 양쪽에는 생명 나무가 있어서 일 년에 열두 번 열매를 맺어서 달마다 과일이 맺혔습니다. 그리고 그 잎은 모든 나라 사람들을 치료하는 약이 되었습니다.

3다시는 그 성에 저주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가 그 성에 있을 것이며 그분의 종들이 그분을 섬길 것입니다.

4그들은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될 것이며 그들의 이마에는 하나님의 이름이 기록될 것입니다.

5거기에는 더 이상 밤이 없을 것이며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빛을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그들은 영원히 왕처럼 살 것입니다.

Bible.com에서 요한계시록 22:1–5 원문 확인
Korean Living Bible (현대인의 성경)Copyright © 1985 by Biblica, Inc.®Used by permission of Biblica, Inc.®. All rights reserved worldwide.본문 확인일 2026-09-19

성경 문맥: 하나님이 지은 동산, 사람이 지은 정원

아래 정리는 본문을 옮긴 것이 아니라 이 교재의 풀이입니다. 창세기 2:8-15을 현대인의 성경으로 읽으면 동산을 조성한 주체는 여호와 하나님이고, 사람은 그 안에 놓입니다. 본문은 보기 좋고 맛있는 열매를 내는 나무, 네 갈래로 흐르는 강, 순금과 향료와 보석이 나는 땅을 차례로 말합니다. 에덴은 결핍의 장소가 아니라 물질이 넉넉한 곳으로 그려집니다. 그리고 15절에서 사람에게 맡겨진 일은 동산을 돌보고 지키는 것입니다. 성경의 첫 동산에는 이미 일이 있었습니다. 일은 타락의 결과로 생긴 벌이 아니라 풍요 안에서 주어진 소명이었습니다.

창세기 3:17-19에서 불순종 뒤에 바뀐 것은 일이 있느냐가 아니라 일의 성격입니다. 땅이 저주를 받아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돋아나고, 사람은 평생 땀 흘려 수고해야 먹을 것을 얻으며, 마지막에는 흙으로 돌아간다는 선고를 받습니다. 머스크가 사라진다고 말한 것은 정확히 이 대목의 고된 노동입니다. 그런데 본문은 수고와 죽음을 한 묶음으로 말합니다. 로봇이 땀을 대신 흘려도 흙으로 돌아가는 결말은 그대로 남습니다.

전도서 2:4-11의 화자는 집을 짓고 포도원과 정원과 과수원을 만들고 저수지를 파서 물을 댔다고 말합니다. 종을 사들이고 가축을 늘리고 여러 나라에서 은과 금을 거두었습니다. 왕이 제 힘으로 재현한 작은 에덴입니다. 결론은 냉정합니다. 그 모든 수고가 결국 헛되고 바람을 좇는 일과 다름없었다는 고백으로 끝납니다. 성경에서 사람이 지은 풍요의 정원이 이렇게 자세히 나오는 곳은 드물고, 그 평가는 허무입니다.

요한계시록 22:1-5의 마지막 동산은 도시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에서 생명수 강이 흐르고, 강 양쪽의 생명나무가 달마다 열매를 내며, 그 잎이 모든 민족을 치료합니다. 저주는 더 이상 없고 밤도 없습니다. 눈여겨볼 것은 이 회복된 동산에서도 하나님의 종들이 그분을 섬긴다는 점입니다. 저주가 사라진 세상에서도 일은 사라지지 않고 섬김으로 남습니다. 그리고 이 동산 역시 사람이 지은 것이 아니라 보좌에서 흘러나옵니다.

근거 자료 [7] [8] [9] [10]

해석이 갈리는 자리

해석의 차이: 기술 풍요를 보는 세 갈래 시선

첫째는 문화 명령의 연장으로 보는 시선입니다. 창세기 1:28과 2:15을 근거로, 땅을 다스리고 동산을 가꾸라는 명령이 기술 발전까지 포함한다고 봅니다. 이 관점에서 노동의 고통을 줄이는 로봇은 타락 이후의 가시덤불을 걷어내는 도구이며, 농업과 의료 기술이 그랬듯 감사할 일입니다. 다만 이 흐름도 기술이 저주 자체를 없앨 수 있다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둘째는 바벨의 경계를 읽는 시선입니다. 창세기 11장에서 사람이 제 힘으로 하늘에 닿는 탑을 세우려다 흩어진 이야기를 배경에 둡니다. 이 관점은 돈이 사라진 풍요를 약속하는 말에서 스스로를 구원하려는 오래된 충동을 봅니다. 전도서 2장의 왕이 정원과 은금을 다 가진 뒤 허무를 고백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읽습니다. 그러나 이 시선을 특정 인물이나 기업을 악한 세력으로 지목하는 데까지 밀고 가면 본문이 감당할 수 없는 주장이 됩니다.

셋째는 종말론의 '이미와 아직'으로 보는 시선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의 동산은 하나님이 완성하시는 것이고, 그 전까지 세상의 모든 풍요는 부분적이며 고르지 않다고 봅니다. 국제노동기구 보고서가 말하는 불균등한 노출은 이 관점과 잘 맞습니다. 새 창조를 사람이 앞당길 수는 없지만, 치료와 섬김으로 그 방향을 미리 보여주는 일은 지금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경제학 안에서도 해석이 갈립니다. 데일리의 에너지 화폐론은 한계를 인정하는 데서 출발하고, 머스크의 에너지 화폐론은 한계를 넘어서는 데서 출발합니다. 같은 단어가 정반대 세계관을 담을 수 있다는 점은 성경 읽기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풍요'라는 말은 에덴을 뜻할 수도 있고 솔로몬의 정원을 뜻할 수도 있습니다.

근거 자료 [2] [6] [7] [8] [9] [10]

적용의 한계

함께 나눌 질문

열린 나눔 질문

정답이 정해진 질문이 아닙니다. 각자의 일과 돈과 기대를 놓고 이야기해 보십시오.

근거 자료 [6] [7] [9] [10]

  1. 로봇이 내 일을 모두 대신한다면, 창세기 2:15이 말하는 동산을 돌보고 지키는 일은 내게 어떤 모습으로 남을까요?
  2. 전도서의 왕은 다 가진 뒤에 허무를 말했습니다. 부족함이 없는데도 만족하지 못했던 경험이 나에게도 있었습니까?
  3. 요한계시록 22장에서는 저주가 사라진 뒤에도 섬김이 남습니다. 일이 선택 사항이 된다면 나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싶습니까?
  4. 국제노동기구는 풍요가 고르게 오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 격차 앞에서 우리 공동체가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일은 무엇입니까?
  5. '에너지가 화폐'라는 말이 희망으로 들립니까, 경고로 들립니까? 왜 그런지 나눠 봅시다.

이번 주의 실천

함께 읽은 뒤 활용할 공통 실천 안내입니다.

함께 나눈 질문 중 하나를 골라 이번 주에 해볼 작은 행동을 정해봅시다. 다음 모임에서 무엇을 해봤는지, 생각이 달라진 부분은 무엇인지 나눠도 좋습니다.

인도자 노트

모임을 준비하는 분께

30분 모임을 위한 공통 진행안입니다. 모임에 맞게 시간을 조정하세요.

  1. 0–5분 · 질문이 된 사건을 읽고 각자 떠오른 질문을 나눕니다.
  2. 5–13분 · 성경 본문을 함께 읽고 해설과 구별해 관찰합니다.
  3. 13–20분 · 서로 다른 해석과 적용의 한계를 살펴봅니다.
  4. 20–27분 · 나눔 질문을 골라 생각과 그 근거를 듣습니다.
  5. 27–30분 · 이번 주에 해볼 작은 행동 하나를 정합니다.

생각이 다르면 먼저 근거를 듣습니다. 개인의 경험은 나누고 싶은 만큼만 나눠도 좋습니다.

출처와 편집 기록

확인한 자료

  1. 머스크 "돈 사라질 것… 에너지가 화폐 된다" 파이낸셜뉴스 · 2025-12-03. 김경민 기자. 니킬 카마스 인터뷰 보도. 돈의 개념 소멸, 에너지가 진짜 화폐, 3년 안 디플레이션, 금리 0과 부채 문제 언급. 본문 1으로 돌아가기 ↩ · 본문 2으로 돌아가기 ↩
  2. 머스크도 언급한 돈 없는 사회…"돈 보다 에너지" 아시아경제 · 2025-12-20. 임주형 기자. 인터뷰 공개일을 12월 2일로 표기. 에너지는 정부가 찍어낼 수 없다는 논리, 허먼 데일리의 정상 상태 경제와 비교. 본문 1으로 돌아가기 ↩ · 본문 2으로 돌아가기 ↩
  3. Elon Musk's economic predictions may carry major CFO implications: Trial Balance CFO.com · 2025-12-01. Lauren Muskett, Adam Zaki. 카마스 팟캐스트 발언의 영어 원문 확인용: 돈이 개념으로서 사라짐, 에너지가 근본 통화, 3년 내 디플레이션, 10~20년 내 일이 선택 사항. 본문으로 돌아가기 ↩
  4. When does Elon Musk say work will be optional and money will be irrelevant? Fortune · 2026-01-19. Sasha Rogelberg. 원본 2025-11-20 게재 후 갱신. 미·사우디 투자 포럼 발언, 비바테크 2024 보편적 고소득, 마리네스쿠·예일 예산연구소·솔로몬의 반론, 옵티머스 80% 계획과 생산 지연. 본문 1으로 돌아가기 ↩ · 본문 2으로 돌아가기 ↩
  5. SpaceX CEO Elon Musk is now a trillionaire, but says money will one day be irrelevant thanks to AI Fortune · 2026-06-12. Sasha Rogelberg. 피터 디아만디스 대담(X 게시). 돈이 의미를 잃는다는 재확인, 조만장자 역설 인정, 10~20년 자동화 전망, 경제학자 회의론. 본문 1으로 돌아가기 ↩ · 본문 2으로 돌아가기 ↩
  6. New ILO–World Bank paper highlights uneven global impact of generative AI on jobs 국제노동기구(ILO) · 2026-03-27. 135개국, 세계 고용 약 3분의 2 분석. 선진국 사무·전문직 노출 높음, 저소득국의 연결망 역설, 여성·청년 일자리, 연결망·숙련·사회보호 권고. 본문 1으로 돌아가기 ↩ · 본문 2으로 돌아가기 ↩ · 본문 3으로 돌아가기 ↩
  7. 현대인의 성경(KLB) 창세기 2:8-15 Bible.com (YouVersion), 현대인의 성경. WebFetch로 직접 확인. 하나님이 동산을 조성, 강과 금·향료·보석, 사람에게 동산을 관리하고 지키는 일을 맡김. 본문 1으로 돌아가기 ↩ · 본문 2으로 돌아가기 ↩ · 본문 3으로 돌아가기 ↩ · 본문 4으로 돌아가기 ↩
  8. 현대인의 성경(KLB) 창세기 3:17-19 Bible.com (YouVersion), 현대인의 성경. WebFetch로 직접 확인. 땅의 저주, 가시와 엉겅퀴, 평생의 수고와 땀, 흙으로 돌아감. 본문 1으로 돌아가기 ↩ · 본문 2으로 돌아가기 ↩
  9. 현대인의 성경(KLB) 전도서 2:4-11 Bible.com (YouVersion), 현대인의 성경. WebFetch로 직접 확인. 집·포도원·정원·과수원·저수지, 종과 가축과 은금, 모든 수고가 헛되다는 결론. 본문 1으로 돌아가기 ↩ · 본문 2으로 돌아가기 ↩ · 본문 3으로 돌아가기 ↩ · 본문 4으로 돌아가기 ↩
  10. 현대인의 성경(KLB) 요한계시록 22:1-5 Bible.com (YouVersion), 현대인의 성경. WebFetch로 직접 확인. 보좌에서 흐르는 생명수 강, 달마다 열매 맺는 생명나무, 치료하는 잎, 저주와 밤이 없음, 종들이 섬김. 본문 1으로 돌아가기 ↩ · 본문 2으로 돌아가기 ↩ · 본문 3으로 돌아가기 ↩ · 본문 4으로 돌아가기 ↩

자료의 오류나 빠진 맥락을 발견하셨나요? 정정 요청 방법을 안내합니다.

함께 생각하기

일이 선택 사항이 되고 돈이 의미를 잃는 세상이 온다면, 창세기 2장이 말하는 동산을 돌보고 지키는 일은 당신에게 어떤 모습으로 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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